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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Ⅰ. 연구개요

 

  과제명 : 2011년도 한국연구재단 선정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2011-2020) <동아시아 예ㆍ악ㆍ무 문화 연구>

 

동아시아 전통 예ㆍ악ㆍ무 문화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위하여 무용, 음악, 역사, 문화, 문학, 미학 등 관련 학문의 상호 제휴와 협동을 통하여 한국ㆍ중국ㆍ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의 전통 악무(樂舞)의 사상, 배경, 성립, 의례 등을 다면적으로 고찰하여, 동아시아 악무 문화의 공통성과 개별성의 특징을 이해한다.

 

1. 총괄과제 연구개요

 

가. 연구목적

 

 

동아시아 전통 예ㆍ악ㆍ무 문화에 대한 학제적 연구와 그 결과의 현대적 활용 모색

 

 

ㅇ 전통 시대에 있어서, 동아시아의 한국ㆍ중국ㆍ일본은 하나의 문화 권역 속에서 서로의 문화를 접촉, 모방, 수용하였고, 서로 접촉하여 수용한 문화를 변용하여, 자기만의 특색을 지닌 새로운 문화형태를 창조하기도 하였다.

 

ㅇ 따라서 한국ㆍ중국ㆍ일본의 전통 문화는 공동의 본질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접촉과 수용의 과정에서 일어난 굴절, 변형, 재창조로 말미암아 서로 구별되는 문화적 색채를 지니는 등, ‘하나이면서도 둘’이고 ‘둘이면서도 하나’인 문화변용(culture transformation)의 성격을 아울러 지니고 있다.

 

ㅇ 이러한 문화변용의 면모는 동아시아의 예악(禮樂) 문화와 악무(樂舞) 문화에 있어서도 여실히 드러날 뿐 아니라 지나간 역사에서 그치지 않고 하나의 문화적 전통으로 계승되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동아시아 전통문화의 성격을 이해하고, 또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실상을 살피는 데에 있어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ㅇ 한편 동아시아 악무 문화는 문화 복합체로서의 성격을 지니는 것이기 때문에 음악이나 무용 등 특정 학문 분과의 제한적 연구 시각과 연구 방법만으로는 그 문화가 갖는 본질, 형성, 전파를 비롯한 각종 관련 문화 현상과의 관계를 여실히 살피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ㅇ 따라서 본 연구는 무용학, 음악학, 역사학, 비교문화학, 문학, 예술철학 등 관련 학문의 상호 제휴와 협동을 통한 학제적 접근방식과 연구방법을 통하여, 한국ㆍ중국ㆍ일본을 중심으로 하는 동아시아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연행된 악무(樂舞)의 사상, 배경, 성립, 의례, 변천, 교류, 제도, 인물 등에 대하여 다면적이고 복합적으로 고찰함으로써, 동아시아 악무 문화의 공통적 성격을 탐구하는 한편 지역별, 시대별, 계층별 개별성과 특징을 이해하고, 나아가 그 연구결과를 오늘날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나. 연구단계별 수행 주제

 

 

전통 예ㆍ악ㆍ무 문화 본질 탐구 → 형성 과정 고찰 → 현대적 활용 방안 모색

 

 

ㅇ 동아시아 전통 예ㆍ악ㆍ무 문화에 대한 학제적 연구와 현대적 활용이라는 목적에 도달하기 위하여, 본 연구는 제1단계는 <동아시아 전통 춤 문화란 무엇인가?>, 제2단계는 <동아시아 전통 춤 문화의 형성과정, 어떻게 볼 것인가?>, 3단계는 <어울림의 춤을 위하여>라는 단계별 연구수행 주제를 설정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 총괄과제 연구와 연구소 자체추진과제의 상호연계성

 


가. 자체추진과제 개요

 

 


개요

학술DB 및 아카이브 구축, 전통문화 콘텐츠 발굴

 

 

ㅇ 본 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KRF) 지원으로 축적한 동아시아 악무 관련 학술 자료와 국내외 전문가, 유관 단체와의 교류를 통하여 확보한 공연콘텐츠와 디지털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악무 문화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던 바, 2014년 1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별도의 연구 재원을 마련하여 학술DB 구축 및 전통문화콘텐츠 개발 연구팀을 별도로 구성하였다.

 

ㅇ 그리하여 지금까지 본 연구소가 축적한 자료, 한국연구재단지원과제 연구를 통하여 얻어내는 연구 성과, 본 연구소와 외부 협력 기구의 공연 성과물 등을 국내외 연구자는 물론 일반인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DB화하여 아카이브를 운영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시에 전통문화콘텐츠 발굴을 위한 학술 심포지엄과 재연공연 등을 기획하고 있다.

 


나. 총괄과제와의 상호연계성

 

 


개요

     자체추진과제에 대한 총괄과제의 학술적 기여와 자체추진과제를 통한 총괄과제의 성과 확산을 통한 상호 보완과 시너지 효과 기대

 

 

ㅇ 자체추진과제의 주요한 목표인 DB 구축 및 아카이브 운영은 악무관련 학술DB시스템 개발, 온․오프라인 서비스 시스템 개발, 민족무용 아카이브 운영이 포함된다. 이는 총괄과제의 연구 성과를 국내외 연구자, 예술계 인사, 일반인들이 공유하게 함으로써, 총괄과제의 연구 성과를 확산시킬 수 있는 유력한 수단이 될 것이다.

 

ㅇ 자체추진과제의 목표인 전통문화 콘텐츠 발굴과 관련하여, 전통문화 콘텐츠 발굴 관련 심포지엄과 전통문화 콘텐츠 재연공연을 매년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연구재단총괄과제의 연구 성과에 따른 학술적 고증을 토대로 삼을 것이며, 연구 성과의 대중적 확산과 문화산업 발전에 일조한다는 사회적 기여의 의미를 갖는다.

 

ㅇ 특히 총괄과제의 제3단계(2017. 9. 1.~2020. 8. 31.) 연구는 제1단계와 제2단계의 연구 성과를 현대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 자료의 DB 구축과 관련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바, 자체추진과제를 통하여, 많은 자료, 시간, 인력이 소요되는 DB 구축 사업의 시스템과 노하우를 조기에 확보함으로써, 더욱 다양한 관련 자료를 축적하고, 한층 편리하고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제3단계의 연구 성과가 실질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속가능하도록 담보할 것이다.

 

 

3) 세부과제

 

제1단계 : 동아시아 전통 춤이란 무엇인가?

 

ㅇ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예․악․무 문화의 사상, 본질, 배경, 의례 등에 대해 학제적 방법을 통한 다면적 고찰과 분석을 진행하였다.

 

제2단계 : 동아시아 전통 춤 문화의 형성과정, 어떻게 볼 것인가?

 

ㅇ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예․악․무 문화의 형성과정과 시대적 전승, 계층적ㆍ지역적 교류, 굴절과 변용에 따른 지역화와 계층화 등, 개별화와 고유화의 양상을 집중적으로 탐구할 것이다.

 

제3단계 : 어울림의 춤을 위하여

 

ㅇ 제1단계와 제2단계의 성과를 토대로,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전통 예․악․무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관련 자료의 DB 구축을 완료하고, 아울러 전통문화관련 콘텐츠의 발굴과 개발을 모색할 것이다.

 

4) 연구기간

 

1단계 : 2010.12.23. - 2014. 8. 31.

2단계 : 2014. 9. 1. - 2017. 8. 31.

3단계 : 2017. 9. 1. - 2020. 8. 31.

 


5) 연구계획

 

 


2011년도 선정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2011-2020)

동아시아 예ㆍ악ㆍ무 문화 연구

 

1단계 : 2010.12.23 - 2014.8.31.

동아시아 전통 춤이란 무엇인가?

 


 


2단계 : 2014. 9. 1. - 2017. 8.31.

동아시아 전통 춤문화의 형성과정, 어떻게 볼 것인가?

 


 


3단계 : 2017. 9. 1. - 2020. 8. 31.

 어울림의 춤을 위하여

 

 

 

1단계 : ‘동아시아 전통 춤 문화란 무엇인가?’라고 설정하여 동아시아 한국⋅중국⋅일본에서 전통 춤의 본질에 관해 학제적 관점에서 고찰하였다. 즉, 1단계의 주제는 2단계에서 동아시아의 전통 악무 문화가 상호 교류하고 또 형성되는 과정을 다면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토대 연구에 해당했다. 따라서 1단계의 연구결과, 동아시아의 악무 문화에 내재된 본질에서부터 그로 말미암아 형성된 악무 문화의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측면을 여러 가지 학문분과의 관점에서 전면적으로 살펴보았다.

 

2단계 :  ‘동아시아 전통 춤 문화의 형성과정,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설정하였다. 1단계에서 동아시아 악무의 본질적인 측면을 살펴보았다면, 2단계에서는 동아시아 한국⋅중국⋅일본의 역사 속에서 전통 춤이 어떻게 동아시아라는 지역적 동질성을 가지면서도, 각국의 문화 속에서 개별적으로 내면화되고 있는가를 살펴보는 심화 단계의 연구이며, 확장된 주제라고 하겠다. 이러한 주제에서 연차별로 동아시아 한국⋅중국⋅일본에서 전통 춤의 1)교류, 2)형성, 3)전개가 어떻게 나타났는가, 그 문화적 맥락은 무엇이었는가를 학제적 관점에서 비교 연구하고 있다.

 

 

Ⅱ. 구성원

 

1단계

 

연구소 소장: 허영일

연구소 행정간사: 김상우

 

대학중점연구소팀

연구책임자: 허영일

공동연구원: 이민홍, 박전열, 허동성, 박태규, 최미연

전임연구원: 이채문, 남종진, 김홍래, 신태영, 조경아

 

 

2단계

 

연구소 소장: 허영일

연구소 행정간사: 김상우

 

대학중점연구소팀

연구책임자: 허영일

공동연구원: 이민홍, 박전열, 허동성, 박태규, 최미연

전임연구원: 이채문, 남종진, 남성호, 신태영, 조경아

 

 

Ⅲ. 연구성과

번호 구분 성명 학술지명 권호 게재연월 논문명
1 논문 허동성 공연문화연구 25 2012. 08. 불교의식무용 챰의 제의적 연행 관념과 구조
2 논문 남종진 공연문화연구 25 2012. 08. 중국 고대무용사 기술에 있어서의 몇 가지 문제점
3 논문 박태규 일본학연구 37 2012. 09. 조선통신사 접대 연향을 통해 본 일본 의전문화 및 전통예능의 특수성
4 논문 허동성 Bali―Prajna 1 2012. 10. The Impact of Buddhist Morality on the Dramatic Presentation of Sexual Desire in Cham, Talchum and Gigaku
5 논문 허동성 민족무용 16 2012. 08. 제의성을 통해 본 인도의 무용 전통
6 논문 김은자 민족무용 17 2013. 08. 조선 초기 태종대의 악무정책
7 논문 김홍래 인문학연구 21 2014. 06. 씨름과 스모의 비교문화연구- 궁중의례이자 종교의례인 스모 경기
8 논문 한정수 역사교육 122 2012. 06. 고려 말 국왕잔치의 양상 및 왕권
9 논문 김학주 한국무용사학 13 2012. 06. 『시경』을 중심으로 본 중국 고대의 악무
10 논문 이종숙 한국무용사학 13 2012. 06. 서울 새남굿의 바리공주 굿춤 연행 양상―정재와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11 논문 한정수 사학연구 107 2012. 09. 고려시대 태조 추모의의 양상과 숭배
12 논문 한정수 조선시대사학보 62 2012. 09. 여말선초 국왕 잔치의 문제와 연향의 성립
13 논문 허영일 민족무용 16 2012. 08. 문화복합체로서의 동아시아 전통 춤 연구를 위한 제언 ―한․중․일 사자춤의 대조 고찰을 바탕으로
14 논문 박태규 민족무용 16 2012. 08. 봇카이가쿠 문헌자료 역주 및 연구과제 상고(詳考)
15 논문 박소동 민족무용 17 2013. 08. 예(禮)와 악무(樂舞)의 상호 관련성― 󰡔예기(禮記)󰡕의 기록을 중심으로
16 논문 박태규 대한무용학회 논문집 Jun-70 2013. 02. 일본의 부가쿠에 관한 일고찰 ―여악에 관해 살피며
17 논문 최미연 대한무용학회 논문집 Mar-71 2013. 06. 처용무 무용 서사의 유교사상적 측면에 대한 연구 ―‘수기치인’을 중심으로
18 논문 김은자 한국무용사학 15 2013. 06. 철종 대 처용무 연구
19 논문 신태영 동방한문학 55 2013. 06. 조선 초기 창작 정재의 악무와 예악사상
20 논문 남성호 동아시아고대학 31 2013. 08. 일본 근세 아악의 부흥과 아라이 하쿠세키
21 논문 남종진 공연문화연구 27 2013. 08. 당 태종의 악무사상과 악무 발전에 대한 공헌
22 논문 허동성 공연문화연구 27 2013. 08. 중국 고대 악무의 기능 변화 양상
23 논문 허영일 대한무용학회 논문집 Feb-71 2013. 04. 조선시대 사신연의 특징과 변화 양상―사신연의 궁중정재를 중심으로
24 논문 이민홍 동방한문학 54 2013. 05. 중세 동아시아 제국의 교빙 사행과 악무 의례
25 논문 김은자 한국무용사학 15 2013. 06. 철종 대 처용무 연구
26 논문 허영일 동방한문학 55 2013. 06. 해동성국 발해조 악무의 문화사적 탐색
27 논문 이종숙 공연문화연구 27 2013. 08. 동이지악(東夷之樂) ‘지모무(持矛舞)’에 대한 고찰
28 논문 이민홍 동방한문학 58 2014. 03. 악장 동동가무의 전승과 변용
29 논문 박태규
남종진
아태연구 21-2 2014. 06. 일본 도가쿠의 중국 당악 수용 사례 연구 ―<교운라쿠>⋅<바토>⋅<간슈>의 문화변용을 중심으로
30 논문 박전열 외국학연구 28 2014. 06. 일본 아악에서 「어유(御遊)」의 형성과 의미
31 논문 최미연 대한무용학회 논문집 Mar-72 2014. 06. 현행 처용무 수양수무 1동작의 무용서사와 그 상상계
32 논문 남성호 동아시아고대학 34 2014. 06. 유학자 오규 소라이(荻生徂徠)의 음악관 ―‘道’와 ‘和’의 이해를 위한 시론
33 논문 남종진 동양예술학 24 2014. 04. 태종ㆍ무측천ㆍ현종의 당대 전기 악무 발전에 대한 공헌
34 논문 남종진 중국학보 69 2014. 06. 당시에 나타난 궁중 연악 십부기의 양상
35 논문 박태규 아태연구 21-2 2014. 06. 일본 도가쿠의 중국 당악 수용 사례 연구 ―<교운라쿠>⋅<바토>⋅<간슈>의 문화변용을 중심으로
36 논문 남종진 외국학연구 28 2014. 06. 당대의 시가에 나타난 자지무
37 논문 신태영 동방한문학 59 2014. 06. 조선 태조조 창작 정재의 악무와 예악사상
38 논문 김홍래 일본연구 37 2014. 08. 화연(花宴)의 히카루겐지(光源氏)와 도노추죠(頭中将) ―궁중의례에 있어서 머리장식[挿頭]과 사물(賜物)의 기능을 중심으로
39 논문 이채문 중국문학연구 56 2014. 08. 『詩經』 「國風」의 樂舞詩
40 논문 조경아 대한무용학회 논문집 Apr-72 2014. 08. 조선 후기 내연과 외연의 정재 구성 비교
41 논문 조경아 무용역사기록학 35 2014.12. 중국 사신의 춤 향유
42 논문 신태영 국악원논문집 31 2015.06. 고려 당악정재의 전래와 수용
43 논문 조경아 무용역사기록학 37 2015.06. 일본 사신의 춤 향유
44 논문 박태규 대한무용학회논문집 Mar-73 2015.06. 조선통신사 필담창화집을 통해 본 동아시아의 악무교류
45 논문 최미연 무용예술학연구 Apr-55 2015.07. 처용무와 터키 수피춤의 서사적 거리 고찰
46 논문 박전열 일본연구 39 2015.08. 일본궁중 칠석의례의 변천과 상징성
47 논문 남종진 동양예술학 26 2015.08. 중국 남북조시기 외래악의 전래와 수용
48 논문 이채문 중국학논총 47 2015.09. 서역 악무의 중원 유입과 전파
-호선무 호등무 자지무를 중심으로-
49 논문 김홍래 일본연구 39 2015.08. 헤이안시대 발해사신과 악무교류
–정월궁중의례를 주심으로-
50 논문 허동성 공연문화연구 31 2015.08. 도상자료를 통해 본 서역무용의 양식 특성과 계통
51 논문 이민홍 동방한문학회 64 2015.09. 동아시아 악무의 소통 양상
52 논문 신태영 민족무용 19 2015.09. 여ㆍ송 악무 교류와 당악정재의 도교적 성격
53 논문 허영일
남종진
이채문
민족무용 19 2015.09. 수ㆍ당 다부기의 연원과 연행 양상
54 논문 박태규 민족무용 19 2015.09. 발해의 대일 사신 파견과 봇카이가쿠- <신마카>를 중심으로
55 논문 신태영 공연문화연구 32 2016.02. 연화대의 시대별 변천과 전승
56 논문 박태규 한림일본학 28 2016.05. 일본 연향악의 자국 내 재형성에 관한 연구- 부가쿠(舞楽) <소마쿠샤(蘇莫者)>를 중심으로
57 논문 조경아 대한무용학회 논문집 Mar-74 2016.06. 조선시대 정재의 관객, 다시보기
58 논문 조경아 민족무용 20 2016.08. ‘정재(呈才)’ 장르 명칭과 이칭의 역사 
59 논문 이민홍 동방한문학회 64 2016.09. 동아시아 악무의 예악적 함의와 미학